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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enauby
Looking for that Special Someone
 기본 회원

마지막 방문일: 3개월 이상
회원 가입일: 2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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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enauby님의 정보:
 
성별:   여성
생년월일:   1972.01.01
(52 세)
사는 곳:   Beaufort, 사우스 캐롤라이나, 미국
신장:   5 피트 3 인치 / 160-162 cm
체형:   평균 체형
흡연:   ' 비흡연자
음주:   가벼운/사교성 음주자
인종:   백인
언어:   영어
학력:   대학 중퇴
관심사:   동물, 요리/베이킹, 컴퓨터 게임, 원예, 음악, 독서, 인터넷 서핑, 여행, 비디오게임
종교:   대답 안 함
자녀 유무:   예, 함께 삽니다.
자녀 원함:   아마도


   
52 세 여성 - Beaufort, 사우스 캐롤라이나, 미국 찾는 상대: 남성들

allienauby의 프로필
I'm a 29yr old divorced mother with a busy lifestyle. I have one 3yr old who is with me most of the time. I juggle a job as a CNA and being a mother. I enjoy being outside as much as possible. Being near the water is my most favorite activity. I also love music and will listen to just about anything once. I also like quiet times alone or with that special someone doing nothing if the mood strikes. I will try just about anything once. Hence the reason I am currently describing myself. LOL

이상형:
My special someone should be alot like me, but compliment me too. I would like him to be outdoorsy and love the water. He should be romantic, spontaneous, and an all around good guy too. I am not in for the fake stuff. The men who feel they should be something they are not just to get someone to like them. Above all I like honesty as you can see. Just be yourself and I will take it from there.

이상적인 데이트상대와 무엇을 할건가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느린 템포의 춤을 추고, 달빛 아래 해변에서 거닐기., 정오에 롤러 블레이드타고, 점심먹고 저녁에 영화나 라이브 뮤직 콘서트에 가기., 새로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고, 집에서 커피 등을 마시기., 음식 배달시키고, 영화 몇 편 빌려서, 벽난로 옆에서 서로 꼭 끌어안고 있기., 해질무렵 에펠탑 꼭대기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파리를 향해 제트기로 날아가기.

누군가를 찾을 때 다음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요?:
가정 교육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무엇이가요?:
조용함/수줍음, 기분 변화가 심함, 풍자적임, 현실주의자, 신중함, Depends on the situation as to how my personality is.

어떤 동물이 본인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나요?:
개, 곰, 독수리, 호랑이, 돌고래, 마우스

개인적인 스타일과 그것이 왜 회원님께 맞는지 알려주세요. 태평하고 편안한가요? 예리하고 능숙한가요?:
I am the casual and comfy type. I am most athome in jeans and a nice shirt or my trusty loung pajamas. I do like to dress up on occasion for church or a fancy affair, but it is not the every day me. I am also not the make-up type, but will wear it from time to time. It is just how I like to see myself and if others do not like it then so be it. I am the only one who has to like what and who I am before anyone else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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